(혐주의)운전중 날벼락

익명
221
저녁?퇴근길에?잠도?살짝?와서?누나와?통화하면서?조카?목소리?들으며?꺄르르?거리고?있었는데

창문?좀?열어놓고?가고?있던게?잘못이었습니다

갑자기?창문으로?뭔가?날아들어와?뒷좌석에서?푸드득?거리더니
앞유리로?날아와?여기저기?돌아다니더
댓글
의령경찰서 근황
익명
1192
정말 황당한 이유로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상징이 된 것들
익명
305
독도에 걸린 욱일기
익명
296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
익명
279
홍콩 신문 근황
익명
1256
ACT-GEO 본사 방문기
익명
284
말귀 못 알아듣는 고양이가 답답한 댕댕이
익명
285
멕시코 6살 여아 성폭행범의 최후 ( 밀양 강간범들 보고 있나 ?)
익명
308
그니까 니말 안들어서 항명수괴죄 라는거 인정한거 아냐?
익명
276
국짐이 추진하려 했던 또다른 저출산 정책
익명
260
옛날 할인쿠폰 vs 요즘 할인쿠폰
익명
265
술 마실 자격도 없다고 스스로 벌을 내린 오만석
익명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