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운전중 날벼락
익명
184
저녁?퇴근길에?잠도?살짝?와서?누나와?통화하면서?조카?목소리?들으며?꺄르르?거리고?있었는데
창문?좀?열어놓고?가고?있던게?잘못이었습니다
갑자기?창문으로?뭔가?날아들어와?뒷좌석에서?푸드득?거리더니
앞유리로?날아와?여기저기?돌아다니더
창문?좀?열어놓고?가고?있던게?잘못이었습니다
갑자기?창문으로?뭔가?날아들어와?뒷좌석에서?푸드득?거리더니
앞유리로?날아와?여기저기?돌아다니더
댓글
또 봐도 열받네요
익명
129
뉴욕타임즈 음식평론가가 평하는 한국 사람들의 '시원한 맛'이란
익명
132
-_-;;;;
익명
17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익명
115
채상병 사건 특검 부결 당시 국힘 인간들 표정과 행동
익명
78
대략 20년 키운 대엽풍란 꽃이 활짝~^^
익명
142
이제 월급실수령 400됐음
익명
128
보더콜리: 쑥쓰럽네요~*
익명
120
어질어질한 바이크갤러리의 초보바이크러
익명
149
난리 난 현충일 욱일기 게양 아파트 근황
익명
61
요즘 초딩 수준
익명
1070
남편과 사귀게 된 계기 그리고 아들
익명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