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운전중 날벼락

익명
253
저녁?퇴근길에?잠도?살짝?와서?누나와?통화하면서?조카?목소리?들으며?꺄르르?거리고?있었는데

창문?좀?열어놓고?가고?있던게?잘못이었습니다

갑자기?창문으로?뭔가?날아들어와?뒷좌석에서?푸드득?거리더니
앞유리로?날아와?여기저기?돌아다니더
댓글
ㅎㅂ?) 아침을 깨우는 모델~!
익명
212
2배 이벤트에 성공한 춘천시
익명
261
18살에 떠나 55살이 되어 돌아온 아들
익명
256
엄마 꿈에서 돌아가신 아빠가 나오셨다.
익명
188
한국인이 6월중에 꼭 해야 하는 일
익명
289
아무리봐도 한국 시고르자브종 같은 외국의 강아지
익명
256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니?
익명
197
국힘이 상임위 구성 합의 안하면 법대로 하겠다는 이재명
익명
152
윤석열 개인 전화기 통화 또 무더기 적발
익명
64
전남친의 직업
익명
1178
눈을 작게 뜨면 야한게 보인다는 사진
익명
456
백종원이 홍탁좌에게 총들고 실제로 한말
익명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