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운전중 날벼락
익명
268
저녁?퇴근길에?잠도?살짝?와서?누나와?통화하면서?조카?목소리?들으며?꺄르르?거리고?있었는데
창문?좀?열어놓고?가고?있던게?잘못이었습니다
갑자기?창문으로?뭔가?날아들어와?뒷좌석에서?푸드득?거리더니
앞유리로?날아와?여기저기?돌아다니더
창문?좀?열어놓고?가고?있던게?잘못이었습니다
갑자기?창문으로?뭔가?날아들어와?뒷좌석에서?푸드득?거리더니
앞유리로?날아와?여기저기?돌아다니더
댓글
죽었단다
익명
272
듬직한 아빠
익명
101
취재하던 기자도 빡치고 있는 훈련병 사망 사건 현황
익명
236
사기꾼들 형량 높히기 탄원서 저도부탁드립니다 (유머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익명
274
축구감독들이 힘순찐임을 보여주는 장면들
익명
267
도토리 인형으로 만든 동화같은 세상
익명
68
신박한 불법주차 응징법
익명
211
성폭행 범에게 무죄를 선고한 판사의 최후
익명
239
옛날엔 비가 오지 않아도 왕의 책임이었다
익명
299
윤석열 지지층
익명
1241
안타까운 탈선 사고
익명
132
한번 맞는데 20억 드는 약물이 한국에 들어와서 생긴 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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