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323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댓글
[속보] 조국 "尹, 중전마마 관심 사항엔 4500억…전국민 25만원은 반대"
익명
657
한국은 왜그렇게 양궁을 잘하느냐고 물어본 일본 기자
익명
499
숭례문 지하보도에서 환경미화원 살해한 이유.. 물 안줘서 무시당한 기분이 들어서..
익명
507
찐으로 긁혔다는 황희찬
익명
430
'부친 사망' 가세연 김세의 근황
익명
45
대통령실 "물가안정 흐름…8월부터 2% 초중반대 상승률 전망"
익명
565
여동생 있으면 공감되는 상황
익명
471
ㅇㅎ) 겨드랑이 자랑하는 마젠타
익명
494
장례식장 수육이 맛있었던 조카
익명
457
유도 최중량 銀 새 역사 쓴 김민종, 결승전서 무릎 부상
익명
548
대통령실 "이진숙 당당히 헌재 심판…헌정 파괴 정당 국민심판 받을 것"
익명
662
"어? 중국 쇼핑몰에 왜 내 작품이"…저작권 의식 어디에
익명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