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330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댓글
태우라고
익명
329
신도림 조기축구회 히샬리송
익명
650
테무산 손흥민 등장
익명
405
배빵빵 고양이
익명
686
펌) 결혼 예정 여친이 워홀 갔다왔었네요...
익명
429
삐진 강아지 밥 먹이는 방법
익명
629
엔믹스 설윤
익명
1364
프로미스_9 백지헌 인별
익명
676
[유도 혼성 단체 16강] 안바울, 안뒤축으로 한판승 장면
익명
508
공항도로 불법주차 과태료는 얼마 나왔을까?
익명
449
(한문철) 한방병원 가라 환자 병원비 소송 결과
익명
76
워터밤 최예나
익명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