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190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ㅎ
댓글
고츄 커서 올림픽 탈락한 남자 선수 진짜 근황
익명
1498
싱글벙글 대구 아파트 자동세차 서비스
익명
1533
삼구 ㄷㄷㄷ.GIF
익명
701
사병 월급만 올렸더니‥"군 인력구조 붕괴 우려"
익명
590
변희재 이 ㅆㄹㄱ 또 쿨돌았나?
익명
695
8월 28일자로 졸업 발표한 홀로라이브 버튜버
익명
1636
스테이씨 수민
익명
1431
낚시에 장비가 굳이 필요함?
익명
1578
인천 전기차 화재 사건 이후, 대피소로 간 주민들 근황
익명
1581
왜국의 월세 63만원 짜리 집
익명
1351
미자들의 따릉이폭주족
익명
1532
복귀 "간"만 봐도 개같이 욕 쳐먹는 "전" 연예인
익명
1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