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350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댓글
태어나서 처음으로 콘서트 스탠딩석 갑니다.
익명
74
100여년전 대한민국의 산들 상태
익명
609
파혼을 생각중인 사람
익명
179
급식기 옆에서 오픈런 하는 댕댕이.mp4...
익명
575
김해공항 민폐주차
익명
527
민둥산 하니 생각나는 현신규 박사님의 업적
익명
371
초고층아파트 입주도 고려해볼필요가있음
익명
611
뷔페 고인물 직원들
익명
134
이건 무슨 운동인가
익명
564
한때 하이킥의 상징이었던 사람.mp4...
익명
583
ㅇㅎ) 짧은 치마 단 한장
익명
507
할머니가 사온 양말 신기 싫다는 손녀
익명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