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355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ㅎ
댓글
LG유플러스, 아이폰 통화녹음 서비스 '익시오' 내놓는다
익명
481
(소리on) 아니 잘하는 대통령을 왜 탄핵해!?
익명
417
정몽규 자서전 내용들 정리
익명
466
커피 애호가들 ㄹㅇ 숨 넘어가는 상황
익명
500
최근 기사쓸때 무적의 단어
익명
629
한성컴퓨터 공지
익명
513
현재 돈에 허덕이는 EBS 근황
익명
433
스터디카페 괴담
익명
623
마! 알아서 비키!!
익명
484
죽지마라 이건 명령이다
익명
428
특진 대상자 선정 레전드
익명
394
개보다 못한 국민.."국민 25만원은 위헌, 개는 마리당 30만원 보상"
익명
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