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361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댓글
후방주의) 과식한 중국녀
익명
527
대한민국 마지막 보루가 무너졌습니다.
익명
184
어른들의 세계에도 풀려버린 맹독
익명
489
수영장에서 토네이도 만드는법.
익명
572
(ㅇㅎ?) 오늘은 불금 입니다 여러분!!
익명
483
의사놈들 의학교육 제대로 시킬 개선안 떴다!!!
익명
604
새벽4시
익명
1037
소년 만화 엔딩의 정석
익명
873
이재명 "평화가 가장 유능한 안보… 남북 대화 채널 복원해야"
익명
608
정부, 野 '전국민 25만원 지원법' 통과에 "재의요구권 건의할 것"
익명
563
wow 무료 접속 8월 6일 오전 2시까지
익명
376
아직 정신 못 차린 가세연
익명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