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371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ㅎ
댓글
기념일에 여사친이 불렀을때 더 최악인 남친의 반응은?
익명
490
한번 죽어본 사람이 말하는 사후세계
익명
501
유럽의 짱깨 올림픽 근황
익명
603
넌 나보다 뛰어난 스님이 될거란다
익명
486
올림픽에서 처음나온 세계 신기록
익명
560
썸녀와 슬픈 키톡 후기
익명
638
wow 격아-어둠땅- 용군단 스토리 요약
익명
284
권익위, 올해부터 243개 모든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익명
729
[약후방] 저 녹색 음료는 무슨 맛일까?...
익명
614
경찰판 수사외압 '용산 배후설' 진상조사 군불 때는 야권
익명
628
[약후방] 여친 자취집 풍경...
익명
577
ㅇㅎ?) 석학들이 모인 넥슨의 작품
익명
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