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228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댓글
ㅎㅎ 뻑가 수익 정지 및 채널 삭제 청원 링크^^ .......
익명
544
음주측정 거부 공무원 승진 취소
익명
513
주기적으로 섹스를 해야 하는 이유
익명
421
작년 5월 킥보드.폭발 재판결과가 나왔습니다.
익명
395
음주 단속 적발
익명
576
삼삼터 으르신의 출소를 축하듸립니다.
익명
482
원기 회복
익명
476
영화배우의 꿈을 버리고 코메디의 길로 빠져든 이유
익명
494
나 우파인데 이번에 뻑가 잡을수 있다
익명
444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
익명
499
현재 난리난 서울시 마포구 근황
익명
620
몸 좋은 남자가 받는다는 인스타 DM
익명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