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201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ㅎ
댓글
심각한 일본의 직장 성희롱 만화
익명
428
170원에 패닉에 빠진 사람들
익명
241
미국의 허리케인 정전 피해 확인법
익명
255
딸이 누군지 헷갈릴까봐 확실히 못박아준 아
익명
291
인간이 신호등이던 그때 그 시절
익명
202
깨어있는 대구 할매요~
익명
62
40살 되도록 못해본 남자
익명
277
혜민스님 복귀기사에 팩폭 댓글
익명
203
개들이 잘못했을 때 VS 고양이가 잘못했을 때
익명
230
회사 앞 편의점이 사라진 이유
익명
226
대만 드라마에 나온 삼겹살 먹는 장면
익명
259
펌) 튀니지 여행 중 역대급 딥빡 올라온 곽튜브. jpg
익명
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