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163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댓글
피해야 하는 리더상
익명
166
술먹은 이빨요정의 실수
익명
216
천한것... 20년만에 튜토리얼을 끝냈습니다
익명
186
요즘 도시에 새끼 너구리들이 많이 보이는 깜찍한 이유
익명
110
용두용미'로 끝난 K-드라마들 목록.jpg
익명
148
알제리의 돼지바위.jpg
익명
144
미친 개들의 집단
익명
129
"한일은 동맹 아냐" 사진 툭…국정원 출신 박선원의 작심발언
익명
82
오늘도 국격은 오릅니다.
익명
130
버스기사들만 느낀다는 최악의 공포
익명
183
정형돈이 야해서 찾아봤는데 다시보니 내용도 좋았다는 두 영화
익명
151
[7/7(일) 베스트모음] 조국. 한동훈 딸 탈탈 털겠다
익명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