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215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ㅎ
댓글
해외 팬이 그린 사격 팬아트
익명
629
체조 여제 시몬 바일스 3관왕으로 마무리
익명
411
내차가 지꺼래
익명
554
말괄량이 오해원
익명
511
왜 후진국처럼 찍었나? 애플광고에 화난 태국인들
익명
382
ㅇㅎ) 자기전에 보는 갓세희
익명
461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올 추석은 아프거나 다치면 큰일납니다”
익명
478
집게손가락’ 안 그렸어도 모욕·비난 문제없다?···혐오에 면죄부 준 경찰
익명
441
전자발찌연예인 1호 근황
익명
467
출석 해슴? 안해슴?
익명
391
카리나
익명
510
고용노동부 고시 제2024-50호(2025년 적용 최저임금 고시)
익명
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