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164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댓글
알바 면접가는 경북대생 [20]
익명
403
27살 신입 vs 34살 신입 중 누가 더 껄끄러울까?
익명
406
라면 맵찔이 수문장.
익명
240
달마다 아프리카에 천만원씩 쏘는 아빠...
익명
420
회사에서는 사투리 안쓰거든
익명
412
인스타 자동번역 대참사(feat.이강인)
익명
389
자기학교 대학원생이 마약 팔다가 걸렸다고 할 때 동문 반응
익명
488
내가 딸인데 뭔가 바뀐듯
익명
438
존재 자체가 의문인 사진
익명
468
제목으로 극딜박는 뉴스 기자
익명
411
신입 말을 정말 센스있게 한다 ㅋㅋ
익명
303
01년생과 81년생 거리감
익명
432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