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261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댓글
경기침체시작 주식장폭락
익명
465
아이브 안유진 소통앱 번역 대참사
익명
558
최고의 섹스를 뽑은 유튜버
익명
433
이스타TV 추멘 성적 취향
익명
355
24년 노산기준
익명
447
32살 노처녀의 고민
익명
466
오열하는 조코비치
익명
414
주식손실지원금 받은 사람
익명
460
미국인들이 학력을 보는 시선을 요약한 영화
익명
493
양궁부에서 학폭일어나자 양궁협회가 한 일
익명
448
ㅅㅅ인증사진 올리는 단톡방
익명
424
수영복 대전 AI 한테 그려달라고 했더니
익명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