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277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댓글
안세영 금메달! 그랜드슬램 미션 클리어!
익명
620
금메달!!
익명
574
ITZY 유나 외모체크
익명
450
외국인 매도폭탄에 와르르 …"과도한 폭락, 이번주 반등 가능"
익명
463
마블, 엑스맨 리부트 촬영 2025년에 할 예정
익명
642
'날개 없는 추락' 코스피 예상 지지선 무너져…"바닥 멀지 않아"
익명
588
손흥민 본인이 안갔다고 하잖아
익명
690
미장은 지금이 기회임
익명
600
현실적인 왜국 축제 노점음식 탐방
익명
679
나라 망하나 코스피 급락…개미들 패닉
익명
634
'8% 급락' 주식시장 여파…"부동산 '패닉셀링'은 없다"
익명
495
맵찔이 회사 동료에게 억지로 한식 먹이는 왜국인
익명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