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인생고민, 두려움

익명
268
20대를 갤러리, 미술관, 기획 등의 일을 해오다 경제적인 불안감에 지쳐 모두 포기했습니다.
저는 미술관 일을 좋아합니다.
20년차가 되어도 연봉 6천이 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든데, 삼청동/반포동에서 태어나거나 가족, 남편의 재력으로 그렇게 살고 있는 업
댓글
빠꾸 없는 독일 길거리 간판
익명
633
안세영선수 힘보태는 방수현 해설위원
익명
518
정부 한국은행에 빌린 일시대출금 100조 돌파
익명
510
복무 거부하는 이스라엘 군인들,"차라리 감옥가겠다"
익명
507
수준차이가 너무 나는 민주당 당대표 토론
익명
619
자취의 장점
익명
543
에어컨 고장 이유
익명
545
축구선수들의 오줌싸기
익명
587
인사하지 말라는 요청
익명
635
김동현이 태국가서 만난 무에타이 코치
익명
543
ㅅㅂ놈 하나 보고 가십쇼
익명
589
오해원 기상캐스터
익명
496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