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인생고민, 두려움

익명
390
20대를 갤러리, 미술관, 기획 등의 일을 해오다 경제적인 불안감에 지쳐 모두 포기했습니다.
저는 미술관 일을 좋아합니다.
20년차가 되어도 연봉 6천이 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든데, 삼청동/반포동에서 태어나거나 가족, 남편의 재력으로 그렇게 살고 있는 업
댓글
청문회중 오늘의 점심
익명
415
올림픽 남자축구 4강 대진표
익명
364
횟집 실장님의 묘기
익명
331
일본vs미국 배구 경기장 정전사태
익명
451
ㅇㅎ) 아침부터 리액션 해주는 여캠 누나
익명
330
막내여동생에게 남친 연락이 오자 오빠 셋 반응
익명
339
北 김정은 “南언론, 우리 수해 인명피해 날조”
익명
298
박정훈대형 항명죄조작질국방부문건발견
익명
337
이진숙 "악순환 끝내야…거대 야당 탄핵소추 횡포에 맞설 것"
익명
353
나이 차이 많이나는 일본 커플
익명
287
김정은, 수해관련 첫 대남 반응…"적은 변할수 없는 적"
익명
313
장카설 라인 중 한명 설윤 미모 근황 ㄷㄷ
익명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