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인생고민, 두려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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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갤러리, 미술관, 기획 등의 일을 해오다 경제적인 불안감에 지쳐 모두 포기했습니다.
저는 미술관 일을 좋아합니다.
20년차가 되어도 연봉 6천이 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든데, 삼청동/반포동에서 태어나거나 가족, 남편의 재력으로 그렇게 살고 있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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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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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하나 남아있던 혜택도 없앤 한국 양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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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보다 더 큰 버거를 출시한다는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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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배경화면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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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전 아무것도 모릅니다 전 그냥 영상만 봤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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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1위 별명 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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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는 근로자 아니다, 법원 첫 판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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