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인생고민, 두려움

익명
367
20대를 갤러리, 미술관, 기획 등의 일을 해오다 경제적인 불안감에 지쳐 모두 포기했습니다.
저는 미술관 일을 좋아합니다.
20년차가 되어도 연봉 6천이 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든데, 삼청동/반포동에서 태어나거나 가족, 남편의 재력으로 그렇게 살고 있는 업
댓글
태우라고
익명
314
신도림 조기축구회 히샬리송
익명
429
테무산 손흥민 등장
익명
390
배빵빵 고양이
익명
605
펌) 결혼 예정 여친이 워홀 갔다왔었네요...
익명
383
삐진 강아지 밥 먹이는 방법
익명
420
엔믹스 설윤
익명
1347
프로미스_9 백지헌 인별
익명
481
[유도 혼성 단체 16강] 안바울, 안뒤축으로 한판승 장면
익명
454
공항도로 불법주차 과태료는 얼마 나왔을까?
익명
398
(한문철) 한방병원 가라 환자 병원비 소송 결과
익명
74
워터밤 최예나
익명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