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인생고민, 두려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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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갤러리, 미술관, 기획 등의 일을 해오다 경제적인 불안감에 지쳐 모두 포기했습니다.
저는 미술관 일을 좋아합니다.
20년차가 되어도 연봉 6천이 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든데, 삼청동/반포동에서 태어나거나 가족, 남편의 재력으로 그렇게 살고 있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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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기념 무료공개 대기중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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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액세서리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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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곳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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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도 피해 가지 못한 와이프의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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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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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계약서, 사문서 위조 16건 -> 집행유예, 현직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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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흑..거..거기는 오줌누는 곳이야 빨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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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그림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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