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인생고민, 두려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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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갤러리, 미술관, 기획 등의 일을 해오다 경제적인 불안감에 지쳐 모두 포기했습니다.
저는 미술관 일을 좋아합니다.
20년차가 되어도 연봉 6천이 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든데, 삼청동/반포동에서 태어나거나 가족, 남편의 재력으로 그렇게 살고 있는 업
댓글
오랜만에 외출하니 좋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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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예! 렌즈가 없는 상태에서 다시 구성한다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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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리고 장비잡설 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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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롯데캐슬로 이사가야겠네요 ㄷ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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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MBC 김대호 아나운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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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정신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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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벌면 결혼하지 마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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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시간 많나"…진종오 올림픽 해설에 '악플 테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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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레전드.jpg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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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같은 공동주택은 요정도가 좋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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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한민국 태극기 근황.jpg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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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턱걸이 몇번하십니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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