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인생고민, 두려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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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갤러리, 미술관, 기획 등의 일을 해오다 경제적인 불안감에 지쳐 모두 포기했습니다.
저는 미술관 일을 좋아합니다.
20년차가 되어도 연봉 6천이 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든데, 삼청동/반포동에서 태어나거나 가족, 남편의 재력으로 그렇게 살고 있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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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후배 때문에 마음 아픈 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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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故 정두언 의원 5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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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통화 '02-800-7070' 가입자 명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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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진핑 뇌졸중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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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후속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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