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인생고민, 두려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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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갤러리, 미술관, 기획 등의 일을 해오다 경제적인 불안감에 지쳐 모두 포기했습니다.
저는 미술관 일을 좋아합니다.
20년차가 되어도 연봉 6천이 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든데, 삼청동/반포동에서 태어나거나 가족, 남편의 재력으로 그렇게 살고 있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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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저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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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 나는 살인범 뻑가의 뻔뻔한 거짓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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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쓰레기 살인범 뻑가 새끼 역대급 변명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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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북 봉화 농약오리탕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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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이 사람도 뭔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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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서 떡상한 여행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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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 쏟아붓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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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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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데 검찰갔다가 듣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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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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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스파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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