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1

익명
311

*** 뒷 이야기 ***




<램쥐의 이야기...="">


본인의 퇴사 1개월 후, 램쥐로부터 전화가 왔음.


나:

댓글
카카오뱅크 안한다고 파혼 논란
익명
524
이걸 아직도 안했다고????
익명
498
곽튜브의 인연.jpg
익명
497
의자에 앉고 싶은 아기
익명
571
국짐 7개라도 받을께요... ㅋㅋㅋ
익명
438
AI학과에 입학한 학생들의 말을 들은 학과장 반응
익명
125
커피가 필요해 보이는 설치동물
익명
266
배터리공장 화재참사는 윤석열 탓이다.
익명
389
와이프 잔소리 때문에 소련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전투기 조종사
익명
389
훈련병 사망에 "중대장은 죄가 없다"
익명
262
의사역할 맡은 배우가 병원에 가면?
익명
455
어느 체육선생님의 평생 술자리 안주
익명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