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1

익명
189

*** 뒷 이야기 ***




<램쥐의 이야기...="">


본인의 퇴사 1개월 후, 램쥐로부터 전화가 왔음.


나:

댓글
가스공사 임원들도 동해 유전이 사기인 걸 알고 있었다
익명
247
사망한 훈련병이 한말
익명
251
어제 손흥민 선수 경기중에 손가락 세개 들어보인거
익명
213
라디오 들으니 경상북도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익명
239
요리고자에게 고냥이 손님이 찾아왔어요;;;;
익명
200
처리하기 귀찮으면 정치드립이네
익명
211
다운로드 후 기록을 지워주세요.
익명
235
디올받고 면죄, 이게되네
익명
225
곽중사
익명
228
“아프리카 14조 주면서 ‘전국민 25만원’ 13조는 아까워?“
익명
69
와..헬스하던 남자..찢었다.
익명
82
먹방 유튜버 갑자기 사망…비만에 의한 심장마비 추정
익명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