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익명
171

안녕하세요 오유 독자님들.?

어제는 저도 일이 손에 안잡히고, 당시의 무력함을 느끼는 하루였네요.

그래서 얼른 화제 전환을 하려고 한편 더 올려보려는 생각도 했지만...ㅎ

?

막상 업

댓글
꿀벌의 반격
익명
1618
시력이 좋아지는 파아노 연주
익명
1633
식당에서 손흥민을 본 조기축구회사람들
익명
1636
전기차 화재..피해 금액만 100억원?‥보상 책임은 누가?
익명
1600
형님들 탁구보는 중인데
익명
1445
축구협회장도 맡아주세요” 정의선 비교에 씁쓸한 정몽규
익명
1730
에스컬레이터에서 커플이 밀당하는 방법
익명
1555
날씨가 더워서 누웠나?
익명
1619
지금 한반도가 찜통이 되버린 이유
익명
1576
우리도 앞으로 겪게 될 문제
익명
1553
조회수 1000만 돌파한 프로포즈
익명
1632
논란터진 배드민턴 협회 임원 목
익명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