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익명
186
안녕하세요 오유 독자님들.?
어제는 저도 일이 손에 안잡히고, 당시의 무력함을 느끼는 하루였네요.
그래서 얼른 화제 전환을 하려고 한편 더 올려보려는 생각도 했지만...ㅎ
?
막상 업
댓글
일본에서 한때 초식남 유행했던거 생각나네
익명
436
하루 한번 강슬기씨
익명
574
안산, 임시현 축하했다 ‘날벼락’…방송사는 안산 지우기·재소환
익명
630
아무리 이해 하려고 해도 이해 못하겠는 수원삼성 팬 문화
익명
509
아린과 츄가 나오는 드라마,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익명
791
남자 마법사와 여자 마법사에 대한 해석
익명
482
'남의 돈'으로 쏘아올린 구영배의 꿈
익명
693
몰래 조기귀국한 배드민턴협회 수뇌부들
익명
416
전세계 치킨 대결
익명
659
엔믹스 오해원 닮은 기상캐스터
익명
516
야짤에 현직의사들 분노
익명
565
공무원 강사가 안타깝게 여기는 수험생 부류
익명
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