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익명
198

안녕하세요 오유 독자님들.?

어제는 저도 일이 손에 안잡히고, 당시의 무력함을 느끼는 하루였네요.

그래서 얼른 화제 전환을 하려고 한편 더 올려보려는 생각도 했지만...ㅎ

?

막상 업

댓글
비트코인 5만 붕괴
익명
361
사격협회의 뚝심
익명
653
안세영 발언에 배드민턴협회 입장
익명
499
올림픽 전 펜싱협회 논란
익명
570
레슬링선수가 말하는 레슬링 잘하는 꿀팁
익명
647
일본인이 바라본 김재덕 파이팅
익명
562
천위페이가 말하는 안세영
익명
600
과거 배드민턴 협회
익명
288
신안 새우잡이 배 살인사건 CCTV가 밝힌 진실
익명
471
동호회 출신 협회장님
익명
632
대회 1년 후에 완공된 429억 원짜리 잼버리 건물 근황
익명
444
이란이 이스라엘 48시간내 공격
익명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