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익명
204

안녕하세요 오유 독자님들.?

어제는 저도 일이 손에 안잡히고, 당시의 무력함을 느끼는 하루였네요.

그래서 얼른 화제 전환을 하려고 한편 더 올려보려는 생각도 했지만...ㅎ

?

막상 업

댓글
김건희가 뇌물 받은게 별거 아니란식으로 말하는 변호사
익명
118
“고양이도 폭행” 카라 활동가들, 동물학대 추가 폭로
익명
279
아빠랑 인어화보 찍은 딸래미
익명
320
임성근 해병대 사단장과 김건희의 충격적인 관계
익명
56
아빠는 너와 시골에서 이렇게 사는 것도 참 좋아
익명
286
수시로 닫혀있어서 운이 좋아야 먹을 수 있다고 소문난 40년된 칼국수집
익명
193
밀양사건 이후 가해자들
익명
279
남녀 아이들이 다 만족하는 뮤지컬
익명
174
돼통령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지면 벌어지는 일
익명
272
꽉 잡혀 사는 남편
익명
259
건강검진 중...
익명
344
여권도 필요없는 가성비 프랑스 여행
익명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