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익명
187

안녕하세요 오유 독자님들.?

어제는 저도 일이 손에 안잡히고, 당시의 무력함을 느끼는 하루였네요.

그래서 얼른 화제 전환을 하려고 한편 더 올려보려는 생각도 했지만...ㅎ

?

막상 업

댓글
돈빼먹기 좋은 국가, 돈빼가라고 표주는 국민
익명
305
강원도에 땅 삼...
익명
1220
잘생기면 다 오빠야?
익명
315
미성년 살인범 판결
익명
336
안봐도 훤한 기레기 능지
익명
342
현재 대한민국 국정의 점수는 0점이 아니라 9점입니다.
익명
267
기안84가 초밥 말고 먹고 싶은 것
익명
275
축복받은 우리나라만의 천연자원
익명
388
조조에게 찬합을 받은 순욱
익명
411
판사의 따뜻한 한마디
익명
328
똥카인에 중독된 강아지
익명
54
"10년 뒤에 갚아라."
익명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