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익명
170

안녕하세요 오유 독자님들.?

어제는 저도 일이 손에 안잡히고, 당시의 무력함을 느끼는 하루였네요.

그래서 얼른 화제 전환을 하려고 한편 더 올려보려는 생각도 했지만...ㅎ

?

막상 업

댓글
산유국이 되고 싶으면 이게 더 현실성있을듯
익명
214
모텔에서 귀신본 사람.
익명
257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익명
258
수영복 입고 먹방 전과 후 체형변화
익명
160
아니 이렇게 허술하게 하는데 믿으라고?
익명
166
같은 멘트, 다른 반응
익명
222
딘딘과 누나들과 네모의 꿈
익명
211
도전 골든벨 - 추석특집 편-
익명
231
너무나도 쉬운 저출산 해결방법
익명
252
아내의 유언
익명
271
의령경찰서 명문
익명
1192
"XXX야! 그래, 뺨 때렸다!" 교감 폭행한 초3 '발칵'
익명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