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6

익명
114

안녕하세요. 오유독자님들^^?

아들내미가 아침에 땡깡을 부려 오늘 좀 늦게 출발했습니다. ㅋㅋ

?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다같이 즐겁게 보냈으면 합니다!!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즐기자구

댓글
민경훈 결혼 발표에 아는형님 멤버들이 충격 받은 이유 1
익명
740
201호 사는 여잔데요.....
익명
711
요즘 야구만화 근황
익명
534
고급지는 미용실 간판이름류..
익명
374
한 과목인데선생님이 4명 필요한 과목은?
익명
428
지하철 허세남의 최후
익명
405
광화문 강림한 우주총사령관
익명
457
편의점 도시락 근황
익명
639
김치찜을 영어로 하면?!.
익명
473
1인 1치킨 쉽다는 사람 진짜 먹어본게 맞긴함?
익명
542
현실 친남매 친형제 카톡
익명
388
보추로살기vs그냥살기
익명
54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