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6

익명
246

안녕하세요. 오유독자님들^^?

아들내미가 아침에 땡깡을 부려 오늘 좀 늦게 출발했습니다. ㅋㅋ

?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다같이 즐겁게 보냈으면 합니다!!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즐기자구

댓글
백종원이 전 가맹점, 불시점검 안하는 이유
익명
533
꽤나 합리적인 술집 가격
익명
490
2백만원대 월급 받는데도 행복하다는 34살
익명
568
코흘리개였던 녀석
익명
557
산불 때문에 황페해진 산을 가꾸기 위해 벌목한 산에서 16년만에 발견된 곤충
익명
499
해외나가서 함부로 입털면 안되는 이유
익명
259
다정한게 최고야
익명
344
돈가스 먹을까 라멘 먹을까
익명
454
티키타카가 안되는 사람
익명
385
C8 이 동작좀 빼자 진짜~
익명
87
잠안올때 팁
익명
1278
'겁내지 않기'가 목표였는데..19세 신입사원의 죽음
익명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