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6

익명
227

안녕하세요. 오유독자님들^^?

아들내미가 아침에 땡깡을 부려 오늘 좀 늦게 출발했습니다. ㅋㅋ

?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다같이 즐겁게 보냈으면 합니다!!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즐기자구

댓글
대통령 부부가 자꾸 나가는 이유
익명
400
감히 날 때려? X되볼래?
익명
447
당근하는 엄마한테 채팅으로 진상짓해봤더니
익명
428
전자렌지 못 고친 기사님이 엄마한테
익명
370
빽다방 주변에 있는분!
익명
428
재택근무 보더콜리
익명
416
(후방주의) 뜨거운..
익명
1185
착각물 북한 소설
익명
420
웃어도 웃는게 아님
익명
56
지는 생선회를 못 먹어유..
익명
430
[6/14(금) 베스트모음] 서유리 전남편 결혼 전.후비교
익명
405
남극에서 데이트앱을 켰더니....
익명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