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익명
181
안녕하세요 오유 독자님들^^
어제는 바빠서 댓글들을 핥지 못했네요. 오늘은 제대로 핥아보렵니다. ㅋㅋ
이제 몇화 안남았는데. 감사드립니다!!
---------------------------------------------
댓글
자주포를 슬금슬금 쏘면?
익명
158
지방에서 서울로 처음 상경하고 한 실수
익명
110
침착맨의 반댓말
익명
1147
女 신음에 못 살겠다
익명
187
와 진짜 심각하긴 하네요 여중대장 말입니다
익명
177
미국인이 두려워 하는 디스토피아 설정
익명
225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미니어쳐
익명
240
드래곤볼) 누가봐도 팡의 할아버지
익명
217
전 육군훈련소장 “9일 된 훈련병에 완전군장 얼차려라니…”
익명
140
1970년대 데뷔 전 마돈나
익명
240
나는 새엄마가 싫어!!!
익명
220
국내 생산가능인구를 늘리는 법
익명
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