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나가서 백마 먹은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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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 ㅇㅅ 몇번 가보긴 했지만..
외국 나온 김에 외국 ㅊㄴ 는 어떤가 한번 경험 해보고 싶어서 가봤음.
머 가격은 한국보다 약간 비싼 정도...
얼굴은... 별로... 몸매는 그저그럼
근데 술점 먹은 상태여서.. 그냥 고고 함....
영어가 자신없던 시절이라 그냥 이것 저것 억지 이야기 해가며 대화를 나누는데....
시간은 가는데 자꾸 등마시만 해주고... 뻘줌하게 한 30분 지났음;;...
뭐라고 말해야 되나.. 시간은 자꾸 가는데.. ;;
그래서 당당하게 이야기 했음 (내돈 냈는데...내가 왜)
아이 원투 플레이 ㅅ ㅅ;;
참 지금 생각하면..ㅎㅎ
아무튼 그러니 웃으면서 슬슬 옷 벗고 시작함....
근데 한국 여자 랑 별반 다를게 없음.. 다만 특이한건 몸에 문신투성에 얼굴은 피어싱 투성...
사람들 백인 여자는 무조건 ㄱ ㅅ 크고 뭔가 육덕질꺼라 생각하는데 정말 케바케...
아무튼 한국 ㅊㅈ 들 보단 좀 더 적극적이다라고 할까 아무튼
근데 한국이나 여기나 끝나고 나선 허무함은 다를게 없음...
뭐 끝나고 대충 한국은 불법인데 여기는 어떠냐 물으니
놀라면서 여기는 합법이라고 하던데...
아무튼 결론은 한국 업소가 더 낫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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