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육덕녀가 내 허벅지에 비빈 썰
익명
97
어떤 한 육덕한 여자가 옆에 앉았는데 내 허벅지랑 그 여자 허벅지랑 밀착되었음
그런데 옆에서 존나 찌푸린 표정 짓는거임?
그래서 다리 좀 뺐는데 그래도 허벅지가 더 가까이 오면서 존나 비비적거려졌음.
그런데 자기가 와서 비비적거려놓고 또 째려봄;;
시발 어쩌란거임? 싫으면 왜 계속 다가오면서 처 비벼대는지;;
빡쳐가지고 다리 존나 쩍벌한다음에 같이 허벅지+엉덩이 풀 밀착시킨다음에 존나 덩기덕 쿵더러러 들썩이고 왔음 ㅇㅇ
얼굴은 찌푸리는데 같이 존나 들썩거리더라
님들 이거 그린라이트? 내가 그 여자분 신호를 놓친 건가요?
댓글
우리과 여자애 먹은 썰
익명
98
술집에서 헌팅한 여자 따먹은 썰
익명
75
어린시절 사촌동생과 한 썰
익명
115
나이트에서 꼬셔서 ㅇ나잇했는데 자기 사랑하냐고 물어본 썰
익명
80
조별과제 하다가 조원누나랑 한 ssul
익명
93
ㅅㅅ하는데 자꾸 말거는 남친 썰
익명
103
친구집가서 ㅇㅎ동영상 본 썰
익명
80
친구누나 슴가 만진 썰
익명
94
[썰] 일본유학하면서 만난 여자친구 썰.ssul
익명
115
지난주 경포대 헌팅 후기 썰
익명
98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익명
145
누나한테 근친야동 폴더 들킨 만화
익명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