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육덕녀가 내 허벅지에 비빈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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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육덕한 여자가 옆에 앉았는데 내 허벅지랑 그 여자 허벅지랑 밀착되었음
그런데 옆에서 존나 찌푸린 표정 짓는거임?
그래서 다리 좀 뺐는데 그래도 허벅지가 더 가까이 오면서 존나 비비적거려졌음.
그런데 자기가 와서 비비적거려놓고 또 째려봄;;
시발 어쩌란거임? 싫으면 왜 계속 다가오면서 처 비벼대는지;;
빡쳐가지고 다리 존나 쩍벌한다음에 같이 허벅지+엉덩이 풀 밀착시킨다음에 존나 덩기덕 쿵더러러 들썩이고 왔음 ㅇㅇ
얼굴은 찌푸리는데 같이 존나 들썩거리더라
님들 이거 그린라이트? 내가 그 여자분 신호를 놓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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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깃한 만원짜리 한장에담긴 할머님의 감사.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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