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만나러 수원 빠에 갓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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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간만에 친구 만나러 수원 나들이 다녀왔다 
밥도 안먹고 존나 달려갓더니 이 시벌 자슥은 무슨 소개팅을 햇다며 밥을 먹었다네 ㅋㅋ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1차는 이자카야에서 소맥좀 조지다가 어디 갈데없나 ~ 

둘러보고있는데 동네에 무슨 삐끼가 이렇게 많은지 

사장님 좋은데 가시죠 어디 노래방입니다를 제치고 빠에 들어갔다 

근데 이놈에 동네는 무슨 뭐가 제대로 된게없더라 

가니까 손님도 우리밖에없고 룸으로 가서 놀았는데 

그나마 기분이 나았던건 매니저 2명있는데 한명은 존나 괜찮고 한명으 개빻았음

어딜가나 국룰인건 왜 빻은애들이 말이 존나게 많은건지 개그튼년

한명은 괜찮은데 그년볼라고 여기 가는건 아닌거같음 ㅋㅋ

역시 술은 룸빵이 답이다 ~~~~~~~~~~~~~~~~~~~~~~~~~~~~~~~~~~~~~~

댓글
훈련병
08-01
룸빵이 답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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