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청원 트레픽이 풀린 이유가 있었네요.

익명
222

?

한 2~3일 전부터 국민동의 진행 청원 페이지의 대기시간이 사라졌죠.?

본격적으로 여론을 타기 이전인 50만쭈음과 밀려드는 트레픽으로?

대기가 3만을 넘어가던 최근까지 청원 동의 증가 속도는 비슷했어요.?

이틀 전부터 속도가 다소 둔화

댓글
'명품백 종결' 의결서 통과 불발…일부 권익위 전원위원 '서명 거부'
익명
78
국힘 원내 복귀 대통령실의 첫반응이 국힘의 충정어린 결단이라고?
익명
180
이 사진을 이해하기까지 걸린 시간
익명
108
어느 여성이 사내왕따를 당하며 일어난 일
익명
169
임성근 사단장은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을 반영해주고 있더군요
익명
242
백번 양보해서 ㅅㅂㄹㅁ
익명
208
원내 투쟁 하자면서 제일 먼저 런한 추경호
익명
298
말 이쁘게 하는 연대녀
익명
216
산업안전 규제를 킬러 규제라며 규제 완화를 주장했던 윤석열...
익명
237
자꾸 야밤에 연락하는 랩퍼 때문에 잠을 못잔다는 미용실 사장
익명
194
잔인한 현실을 보여주는 만화
익명
68
남자는 역시 꼬추가 커야해 !!! manhwa
익명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