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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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ㅇㅎ)지하철 비위생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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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대참사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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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응원하듯 스스로를 응원하는 디테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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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글)자게 n년차유저로서 소신발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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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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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비웃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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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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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게임 좀 그만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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