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427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내 인생 최대의 고통 몇가지
익명
240
저희 햄스터 뚱뚱해요?
익명
268
지하철에서 다 내 슬리퍼만 처다 봄
익명
160
쇼핑몰에서 산옷 모델은 이뻣는데..내가 입으니 이상하다 싶으신 분들...
익명
138
펌) 24살에 응애 낳은 후기!
익명
117
축구 역사상 가장 섬세하다는 볼터치.gif
익명
95
오오 정신이 안 차려져욬ㅋㅋㅋㅋㅋㅋㅋ
익명
90
기분이 울적할 때에는 귀여운걸 봐야 한다
익명
72
아까 사장님 혼냈음
익명
159
중국에서 팔리는 한국 찰떡 전골
익명
92
개웃김 ㅋㅋㅋ
익명
1290
국위선양 하시는 그녀
익명
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