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437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침팬지 근육
익명
171
이름값 하는 꽃: 멍키 오차드
익명
203
한국인 의외의 전세계 1위
익명
67
국정원 뭐하냐?
익명
1038
조선시대 그림에서 호랑이 얼굴을 못생기게 그린이유
익명
132
'코앞' 분향소, 철거 전날 '7분' 방문한 오세훈..
익명
100
법무부 마약방지 홍보물 수준
익명
139
반일?
익명
107
초간단 오이김치
익명
122
윤석열 정부의 자랑 우즈벡 초고속철 수출...그냥 퍼주기네?
익명
108
오늘자 망그러진곰 시구짤
익명
81
인류가 철새의 존재에 대해 깨달은 방식
익명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