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558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의령경찰서 근황
익명
1106
정말 황당한 이유로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상징이 된 것들
익명
224
독도에 걸린 욱일기
익명
214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
익명
224
홍콩 신문 근황
익명
1168
ACT-GEO 본사 방문기
익명
195
말귀 못 알아듣는 고양이가 답답한 댕댕이
익명
195
멕시코 6살 여아 성폭행범의 최후 ( 밀양 강간범들 보고 있나 ?)
익명
249
그니까 니말 안들어서 항명수괴죄 라는거 인정한거 아냐?
익명
186
국짐이 추진하려 했던 또다른 저출산 정책
익명
195
옛날 할인쿠폰 vs 요즘 할인쿠폰
익명
177
술 마실 자격도 없다고 스스로 벌을 내린 오만석
익명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