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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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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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서울에 대형 욱일기를 걸어놓고 좋아하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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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심이라 쓰고 고양이귀여움 주의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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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국인이 일본 야스쿠니 신사 낙서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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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듣는 개는 혼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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