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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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산유국이 되고 싶으면 이게 더 현실성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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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귀신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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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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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허술하게 하는데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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