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577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의룡인 근황
익명
155
이명박 정수리 냄새 징하게 나네
익명
84
남편차를 탔는데 왜..
익명
86
이 시각 민박차린다는 사람
익명
111
고양이는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익명
76
세숫대야 냉면 사먹었어요.
익명
163
장례식장에 찾아온 택배기사
익명
98
체중을 실은 회전회오리 싸다구
익명
139
잡으라는 권력 부패는 안잡고 독립 언론 때려잡고 있는 반부패 수사부
익명
146
심각한 교권 추락 근황
익명
98
야알못이 할 수 있는 질문
익명
97
김정숙 여사 밥값으로 특검?
익명
97